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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교회가 먼저 하나 되어 섬기자”
인터뷰 / 강서구교회와구청협의회 신임회장 김의식 목사
[130호] 2020년 02월 01일 (토) 이경남 기자 penshock@hotmail.com
   
“하나님께서 지역을 위한 봉사의 기회를 강서교구협을 통해서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 11월 22일 열린 서울시 강서구교회와구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사진)는 당선소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강서교구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복음전파와 섬김의 사역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모두가 기도하고, 사랑하고, 각자 맡겨진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때 강서구에 영적부흥이 임하리라 믿습니다.”
신년도 사업방향에 대해 묻자 “교구협이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하려면 조직이 역동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조직을 꾸리며 이름만인 기구는 구조 조정했으며, 상임부회장단을 각 교단을 대표하는 목회자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봉사위원회를 추가하고 여성임원 수를 확충하였습니다. 교구협 활동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목사는 “현재 한국사회가 갈등과 분열로 진통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한국교회가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여호수아 1장 7절의 말씀처럼 복음주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립과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복음 통일의 사명, 민족을 살려내는 교회의 사명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 사명을 감당하려면 강서교구협 소속 교회들이 먼저 연합하고 치유되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는 점을 김 목사는 분명히 했다.
“교회들이 연합해야 이 사회에 복음의 빛을 발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올해 강서교구협이 ‘화합’으로 가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을 하나하나 함께 해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물질, 시간, 기도, 봉사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나서게 될 것이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일에 우리 교구협이 사용되어질 것입니다”라며 김 목사는 “이를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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