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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가상 … 인류와 사회 발전 힘쓴 국내외 인물 수상
제29회 일가상·제11회 청년일가상 수상자 발표
[235호] 2019년 09월 01일 (일) 이경남 기자 penshock@hotmail.com
   

일가재단(이사장 손봉호)이 제29회 일가상·제11회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1909~1988)의 복민주의(福民主義) 사상을 계승하고 인류와 사회 발전에 봉사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일가상은 국제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공적검토 및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9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게 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일가상 농업부문 민승규(한경대학교 석좌교수), 사회공익부문 박마리아(아프리카음악대학 학장)이며, 청년일가상 권민수·박영민(농업회사법인 록야㈜ 대표)이다.

◆ 일가상 농업부문 수상자 민승규 석좌교수
2001년 한국벤처농업대학 설립을 주도하여 농업에 비즈니스적 패러다임을 도입하였고, 농업에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접목하여 한국 농업의 선진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우리나라 농촌과 농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자 박마리아 학장
1994년부터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남편 김성환 씨와 함께 교육을 통해 전문인을 기르는 일에 힘써오던 중 2002년 아프리카음악대학을 설립하여 책임 있는 아프리카 지도자를 길러내고 있다. 아프리카 고유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세우고 아프리카의 예술의 세계화와 부족 간의 화합에 기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 청년일가상 수상자 권민수·박영민 대표
2011년 농업발전의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감자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록야㈜를 설립하여 농업유통프로세스의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전문성을 기반으로 감자 종자부터 재배, 가공, 유통 등 감자 사업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였고, 자체 개발한 꼬마감자 재배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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