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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가상 … 인류와 사회 발전에 봉사한 국내외 인물 수상
제28회 일가상·제10회 청년일가상 수상자 발표
[224호] 2018년 09월 01일 (토) 이경남 기자 penshock@hotmail.com
   
일가재단(이사장 손봉호)이 제28회 일가상·제10회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故 일가(一家) 김용기 선생(1909~1988)의 복민주의(福民主義) 사상을 계승하고 인류와 사회의 발전에 봉사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국제상으로, 1991년 제정했으며, 청년일가상은 2009년 일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젊은 실천가를 발굴하고자 제정하였다.
올해 각 부문별 수상자는 농업부문에 주한수 미네소타대학교 명예교수·한수양돈연구소 고문, 사회공익부문 Marino BOIS(임충신)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수사이며, 청년일가상에는 정경선 (사)루트임팩트 CIO, ㈜HG이니셔티브 CEO가 선정되었다.

◆ 농업부문 수상자- 주한수 미네소타대학교 명예교수
농업부문 수상자인 주한수 명예교수는 수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에 선진 수의 교육과 최신 기술을 전수하여 양돈 생산성 증대에 기여하였다. 퇴임 후 농장에 대한 직접적인 컨설팅과 정책 자문 및 수의사 교육을 통한 후진 양성에 힘쓰며 한국 양돈 산업의 선진화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 사회공익부문 수상자- Marino BOIS(임충신) (재)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수사
Marino BOIS(임충신) 수사는 이탈리아에서 기술 훈련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1963년 한국에 입국해 돈보스코 청소년센터 창립부터 50여 년간 가난한 청소년들에게 기술을 교육하여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고 있다. 중국과 수단, 케냐에서 직업기술을 교육하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평생 헌신하였다.

◆ 청년일가상 수상자- 정경선 (사)루트임팩트 CIO
정경선 수상자는 2012년 사회 문제 해결에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 지원을 시작하여 공동 거주공간 ‘디웰하우스’와 공유오피스 ‘헤이그라운드’ 등 창의적이고 다각적으로 40여개 소셜 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돕고 있다. 임팩트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 육성하며 가치기반의 삶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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