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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광고를 시작하며
“아름다운 동행의 마음을 따라서”
[215호] 2017년 11월 01일 (수) 이경남 기자 penshock@hotmail.com
   
지난달 아름다운동행 강서판 커버스토리에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강서구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열림일터’(www.yilter.or.kr)에 관한 이야기였지요. 열림일터는 직업훈련시설로 장애인들이 쇼핑백이나 각종 판촉물을 주문생산하거나 가공해 전국에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을 보고 자원봉사를 온 한 화가가 그림수업을 해보자고 제의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쌓인 실력만큼 훌륭한 작품들이 탄생했고, 전시회를 갖게 되어 올해로 6회째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작품을 아트상품으로 제작,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근로장애인에게는 급여로, 훈련장애인에게는 훈련수당으로 지급하였지요. 이후 그간 작품 활동 경력이 인정되어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32명이 직업예술인으로 등록되어 전문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감동적인 스토리는 강서구에서 한참 이슈가 되었던 특수학교 건립과 맞물려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리고 그 울림은 ‘행동’으로, ‘동행’으로 옮겨졌습니다. 열림일터에서 제작, 판매하는 상품, 예를 들어 에코백이나 파우치, 단체티셔츠 및 머그컵 등이 판매가 되면 그 수익금은 전액 소속 장애인들에게 전해지는데, 그것을 알릴 수 있는 창구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동행은 광고지면을 적은 비용에 내놓고 그 광고를 다른 교회나 단체, 개인이 후원하는 형식으로 ‘기부광고’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단추를 강서교회(김안식 목사)가 끼웁니다. 강서구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동행하려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아래의 방식으로 기부광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단체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취재를 하다보면 기사뿐 아니라 실제 광고로 도와야 될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 특별한 방법으로 기부하길 원하시는 개인이나 교회, 단체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3465-1520 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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