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전시회 및 말씀나눔행사 등

감성적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있는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회장 임동규)가 2017년에도 다양한 문화선교사역을 이어간다.
특별히 교회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인들이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 ‘말씀생활화’를 돕기 위한 전시와 캘리그라피 나눔행사, 특강을 진행할 예정.
먼저 캘리그라피 말씀전시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展’. 기독교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성경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각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 주기철 목사의 설교와 기도, 순교정신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어록전시회’도 열게 된다. 선교회 소속 문화선교사들이 원하는 성경 말씀을 현장에서 직접 써서 선물하는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 나눔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기독교인의 심리치유와 함께 영성회복을 위한 캘리그라피 힐링프로그램 및 붓펜성경필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현재이는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기를 원하는 교회의 신청을 받아 ‘캘리그라피와 기독교문화’에 대한 특강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 말씀나눔행사, 특강 및 프로그램 개설에 대한 문의와 신청은 서울본부 070-7118-6161과 홈페이지 www.cjcm.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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