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주님이 사랑으로 오셨어요.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어요.
그러니,
그렇게 우리에게 사랑으로 달려오셨으니,
우리도 함께 사랑을 나눠요.
글·그림=붓양
‘붓양’이란 작가명을 가지고 활동하는 양윤선 캘리그라피스트. 따뜻한 일러스트와 말씀캘리그라피를 인스타그램 등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
주님이 사랑으로 오셨어요.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어요.
그러니,
그렇게 우리에게 사랑으로 달려오셨으니,
우리도 함께 사랑을 나눠요.
글·그림=붓양
‘붓양’이란 작가명을 가지고 활동하는 양윤선 캘리그라피스트. 따뜻한 일러스트와 말씀캘리그라피를 인스타그램 등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