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들 때

우리를 절대로 혼자 두지 않으시는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 시편 30편 11절

글·그림=붓양

‘붓양’이란 작가명을 가지고 활동하는 양윤선 캘리그라피스트. 따뜻한 일러스트와 말씀캘리그라피를 인스타그램 등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말씀달력 <따뜻한 손글씨로 전하는 말씀 캘리그라피 365>를 낸 바 있으며, 기업과 대학 등에서 코칭과 캘리그라피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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