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순간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이 순간들을 맞이해야 하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러다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키시며
어제도 오늘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그리고 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글·그림=붓양
‘붓양’이란 작가명을 가지고 활동하는 양윤선 캘리그라피스트. 따뜻한 일러스트와 말씀캘리그라피를 인스타그램 등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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