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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호] 2018년 12월 01일 (토) 편집팀 @
   
‘선교지에 비타민 보내기’ 첫 열매
필리핀 선교지에서 선교사역에 땀흘리고 계신 이규왕 이사장님께서 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들과 식사덕담으로 하신 선교지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선한 싹이 돋았습니다. 금년부터 협력사역하고 계시는 필리핀A1,W.M.아카데미 학생들의 소식을 듣고, 운영이사 민원자 권사님이 앞장서서 ‘선교지 비타민 보내기’를 시작, 소박하게 성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선, 필리핀 A1,W.M.아카데미를 위해서 매년 약 300만 원이 필요한 이 사역을 힘닿는 데까지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1차 비타민을 받은 선교지 학교 교장님께서 감사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 선교지 비타민 보내기에 참여해주신 분들(무순)
민원자(20) 박경자(4) 이강숙(4) 김현철(12) 최정희(5) 이보영(12) 이순호(10) 심황애(25) 최형심(5) 박에스더(12) (현재 모금액 :107만 원)

선교지에 비타민 보내기운동을 계속합니다.
<선비보 전용계좌> 국민 484201-01-220141(아름다운동행)

현암 정성구 박사 성역 50주년 맞아
<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 출판축하연

한국 칼빈주의 연구의 선구자이자 지킴이 정성구 박사(한국칼빈주의연구원 대표)께서, 성역 50년, 결혼 50년, 교수 50년을 기념하면서,
<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를 내놓아 11월 12일 분당중앙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정성구 박사님은 33권의 저서와 16권의 번역서, 15권의 외국어로 번역된 책, 18권의 소책자를 내셨고, 이번에 내신 <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는 지금까지 나온 박윤선 박사님에 대한 어떤 책과 견줄 수 없는 보배로움을 담고 있습니다. 정성구 박사님의 삶과 업적을 찬하 드립니다.

미국 크리스찬투데이 창간 21주년 칼럼집 <미국이민 45년 이야기> 출판
동역기관인 미국 크리스찬투데이 서인실 대표께서 아름다운동행에 창간 21주년 기념출판물을 제작의뢰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지난여름 열심히 이 책을 만들었고, <미국이민 45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칼럼집이 나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의 미국 운영이사이기도 하신 이상기 목사님(LA평강교회 담임)의 연재컬럼들을 엮은 이 책에는 이상기 목사님의 삶과 목회, 그리고 저자가 45년 동안 만난 이민사회의 애환들이 소복하게 담겨있습니다.

▲ 출판감사예배는 17일, 용수산에서
크리스찬투데이 신문사는 이 책의 출판감사예배를 12월 17일, 로스앤젤레스 용수산에서 드린다고 알려왔습니다.
이날 이상기 목사님의 자서전 <야곱의 고백> 출판감사예배도 함께 드릴 예정입니다.

<선교지에서 온 감사편지>

보내주신 비타민은 ‘기도의 응답’
매일 점심식사 후 비타민 먹어요!


비타민으로 우리 학교와 학생들을 사랑으로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0년 전에 마음으로 다짐했던 대로, 목회후반기를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따라가며 가르치는 학교사역, 치료하는 무료진료사역, 예배하고 전도하는 교회사역, 먹이고 나누는 feeding사역, 교회를 세우는 개척사역… 그 중에 사람을 세우는 가장 귀한 학교사역에 많은 물질과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꿈을 가지고, 의사/파일럿/엔지니어가 되겠다고 공부하는 많은 훌륭한 크리스천 인재들이 자라고 있고, 또 이미 배출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 학생들에게 비타민을 공급해주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셨던지, 뜻밖에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받은 ‘비타민 선물’은 저희들의 기도응답이기에, 말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입니다.
매일 점심식사 후, 모든 교사와 학생, 스태프들이 비타민을 먹고 있습니다. 지식전달과 함께 육체의 건강도 도울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교는 주는 것, 축복하는 것이라 믿으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신사랑 기억하며 크리스천리더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 필리핀 가비떼 A1.W.M.Academy 교장 엄진현 선교사 올림

아름다운동행의 감사일기
지난 한 달 동안 아름다운동행이 만난 감사의 조건들은 다 기록할 수 없는 감동과 은혜와 기적의 연속입니다.

▲ 빵 한 상자와 함께 온 편지
안양 소망교회 한상길 목사님께서, 아름다운동행 225호 특집기사 중 이의용 교수님의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그 글 내용처럼 “동굴 속에서 나오고, 무인도에서 벗어나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편지와 함께 교회에서 직접 구운 빵을 한 상자 보내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 고강웅 목사님과 뜻밖의 재회
5, 6년 만에 찾아오신 고강웅 원로목사님께서 본의 아니게 후원금을 보내지 못하셨다면서, 시무하시던 교회 몫과 개인 몫의 청구서(?)를 자청해 받아가셨습니다. 잊은 듯이 지내다가 이렇게 기억하고 연락해주시는 분은 저희에게 큰 위로이고 감사의 조건입니다.

▲ 창립 12주년 기억하고 보내준 선물
후원자 허진식 님께서는 12주년 맞는 아름다운동행을 축하하며,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시각장애를 갖고 불편하게 살면서도 아름다운동행 후원자가 된 후, 컴퓨터를 마련해 주는 등 여러 가지로 필요를 채워주려고 애쓰는 그 모습에 저희가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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