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금 내린 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한다. 소나기 때문에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가 내려도 슬퍼할 이유가 없다. 어두운 구름이 낄 때도 있지만 다 금방 지나간다.”
<제인 에어>의 작가 샬럿 브론테가 시 ‘인생’에서 던져준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입니다.
“너무 크고 많은 것을 혼자 가지려고 하면 인생은 불행과의 무자비한 70년 전쟁입니다.”
<성북동 비둘기> 시인 김광섭이 시 ‘인생’에서 던져준 나눔과 배려의 메시지입니다.
시인 김수영은 ‘풀은 바람보다 더 빨리 눕고, 바람보다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고 노래했지요.
행복 인생 비법 뭐 있나요?
힘들어도 절망보다 먼저 일어나고, 감사하고, 나누면서 살아가면 되는 것을!

정지환(행복나눔125 홍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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