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7개 교도소와 구치소에 보내지고 있는 아름다운동행은 재소자들에게 감동과 소망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재소자에게 받은 한 편지에도“아름다운 국수 이야기와 교정선교 고봉준 목사님 글을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동행은 또 하나의 소망의 통로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이 ‘담장 안 감사수첩’ 보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재소자들이 감사의 제목을 쓰게 될 때 그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담장 안 감사수첩 보내기’ 후원에 참여해 주세요. 후원계좌 : 국민은행 484201-01-220154 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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