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부터 아름다운동행 인턴 기자로 일하게 된 라유성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기자라는 일이 낯설고 힘들어서 매사에 조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비록 시작은 어렵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최고의 모습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기도로서 많은 후원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 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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