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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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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1-12 11:05:56
조회수
3758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인천 송***교회 정머시기 집사입니다. 고생 많으시죠? 바빠서 못들어오다가 오랜만에 왔습니다. 얼마전 삼성동에 일이있어 갔었는데 바빠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드렸네요. 날씨도 찬데 건강조심하시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은 열심히 추진하고있는데 약간의 방해세력들이 있네요. 기도해주세요. 통천올림 꾸~~벅
작성일:2013-01-12 11:05:56 180.228.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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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촌장 2013-01-14 10:06:48
예~ 고맙습니다.
어떤 일을 준비할 때, 일사천리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을 방해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무르잊지 않았을 뿐입니다.
만사가 때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차분히 조용히, 내공을 키우며
때를 기다리며 익혀가는 인내가 필요하겠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