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11.3 금 21:54
 
독일의 ‘살해당한 유대인 추모 공원’
특집-기억한다는 것/지우고 싶은 기억을 뚜렷한 공간에 남겨
이 가을, 독일 방문 중 예기치 못한 한 장소가 기억에 남아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별한 설명 없이 도착한 베를린 시내.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도심 복판에 콘크리트로 된 관모양이 줄지어 누워 있었다. 아무 표지도 없이 차갑고 낯설게 늘어선 대규모 시멘트 설치 미술은 적잖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세우는 일 한다
복합문화공간 ‘보드레 안다미로’ 김지영 대표
“지금까지 인터뷰 안 하려고 숨어 왔는데~”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보드레 안다미로’(bodre-andamiro.com) 김지영 대표는 코끝을 찡끗하며 웃는다. 내세울 것 없는데 민망하다며 말을 아꼈다.
기억해야 하는 이유
특집-기억한다는 것
망각은 축복이라는 말이 있다. 사는 동안 겪는 그 모든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면 삶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란다. 하긴 산 사람은 살아야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억, 끔찍한 일을 겪은 기억, 누군가에 의해 해를 당한 기억, 이런 것들을 어제 일처럼 기억하면서 산다면 하루 하루가 ‘지옥’일 것은 분명하다.
“감사는 배려로 승화되어야 한다”
이의용 교수의 ‘감사 기억법’
“청소년이나 청년들로 하여금 감사의 삶을 살게 하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교회마다 감사 관련 프로그램들을 시도해보지만 생각보다 녹녹치가 않다.
두 개의 모임으로 그려본 ‘한국 교회의 종교개혁 500돌’
종교개혁 500돌, 이 날은 개신교 곧 개혁하여 새롭게 된 교회들의 생일인 셈이다. 이처럼 서린 뜻이 깊고 소중한 날에 이 땅의 교회들도 이런저런 모습으로 다양하게 이 해를, 이 날을 축하했다.
세계 전쟁의 역사 가운데 가장 큰 기적 중 하나로 꼽히는 던케르크 해안의 기적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인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34만 명이나 되는 영국과 프랑...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노년에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채식주의자가 되었고, 소박한 음식의 도덕적 우월성을 설명하는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
한 신학대학 교수가 설교 중에 들려준 이야기가 SNS에서 주목을 끌은 바 있다. 하루는 이 교수가 집에 돌아와 보니 고...
금년은 한국 기독교사회가 ‘마틴 루터’를 기억하며 그의 생...
<사랑에 안기다>
한국 알트루사 문은희 박사의 17...
홈리스의 어머니 ‘보랏빛 여성’이...
누구나 쉽게! 말씀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