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6.8.25 목 12:01
 
여행, 익숙함 벗어나 ‘특별한’ 일상 만들기
길 위에서 얻는 활력,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어려서 여름밤이 되면 우리 가족은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어디 멀리 가는 것이 아니어서 준비물도 단출했다. 둘둘 말은 돗자리 한 장과 모기향, 수박 한 통. 그게 다였다. 계단을 돌아 올라가 옥상 위에 돗자리를 편다. 옥상 바닥은 낮 동안 데워져 기분 좋을 정도로 따뜻하고, 돗자리에 누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이 빼곡히 보였다.
‘유스트레스’(eustress)로 여름나기
특집-여행, 의의성으로 찾는 특별함
한여름, 더위와 습도 속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달력을 보며 날짜가 지나가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이런 때조차 삶을 스스로 리드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지. 이에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대응해 긍정적 작용을 하게 하는 유스트레스(eustress)를 소개한다.
아리랑, 그림으로 표현한 우리의 노래
‘아리랑 화가’ 김정 화백
이상하게 그랬다. 아리랑을 들을라 치면 왠지 모를 ‘눈물’이 느껴지곤 했다. 분명 어떤 아리랑은 가락이나 장단이 밝은 것 같은데도 그랬다. 어린 나이에는 그게 잘 이해가 안 갔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원래 웃음과 눈물은 같이 가는 게 맞는 거였다.
동강으로 떠난 특별한 여행
스탠드업 커뮤니티와 동강교회가 함께 짠 ‘정서의 그물망’
여행을 정형화된 ‘무엇’으로 애써 규정할 필요는 없다. 커버스토리에서 밝혔듯이 옥상이나 마루로 떠나는 여행도 여행이고, ‘방으로 떠나는 여행’도 여행이다. 장소뿐이랴.
“아름다운동행을 이야기하다”
강서교구협 문화사역위원회 사역자들
서울 강서구에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한 번씩 ‘아름다운동행’ 중심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다. 서울시강서구교회와구청협의회 문화사역위원회 모임은 아름다운동행의 몇 개 지면을 강서구에 소속된 교회와 단체 소식들로 꾸미는 <강서구판>을 위한 사역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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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케네스 배의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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