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6.11.13 일 07:35
 
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야 할까?
이유를 알 수 없는 시간, 받아들이기와 떠나보내기
“내가 다닌 초등학교의 교실에 가서 자그마한 의자에 앉아보고 운동장을 걸어보고 싶다.” 중년의 세월이 지날 무렵이면 꼭 한 번은 이런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아마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의 본능 같은 것이 아닐까?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려는 까닭도 어쩌면 그런 본능 같은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것 같다.
‘플리머스 플랜테이션’을 찾아서
특집-식탁을 나누며, 감사를 나누고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집 ‘식탁을 나누며, 감사를 나누고’를 마련했다. 미대륙 황무지에 도착해 추위와 배고픔 가운데 첫 수확을 한 청교도들은 그 속에서 인디언들을 식탁에 초대해 감사를 나누었다. 그 삶의 여정을 그려볼 수 있는 ‘플리머스 플랜테이션’을 소개한다.
자폐장애 딛고 찬양사역자의 삶 살아
마가렛 리 찬양사역자와 어머니 이연주 권사
미국의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따님이 학교에 오면 특이한 패턴으로 걷는다고. 엄마는 학교를 찾아가 뒤에서 아이의 걸음을 확인했다. 모퉁이를 돌 때면 꼭 멈춰 서서 제자리 걸음을 걸은 후에야 다시 걷기 시작했다. 선생님 말이 맞았다.
‘증도’가 품은 복음의 향기
땅 끝을 향한 마음 알게 되는 ‘증도순례여행’
전라남도 신안군에 자리한 수많은 섬들 중 하나인 증도. 우리나라 최대의 갯벌염전을 보유한 섬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곳이다. 덕분에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숙인과 함께 빚는 ‘아침빛 희망’
형제기업의 ‘아침빛 양갱’
보통 기차역에 가면 쉽게 노숙인을 만날 수 있다. 갈 곳이 없는 이들이 기차역에 모이는 이유가 아이러니 하지만 하루해가 지든지, 뜨든지 그들은 지붕있고 벽으로 비바람 막아주는 그곳이 거처가 되기 때문이다.
TV 프로그램 가운데, 노래 잘 하는 실력자와 음치의 두 부류의 사람들이 함께 무대에 서 있으면, 초대 가수가 나와 음치와 진짜 실력자를 찾아내는 ‘너의 목소...
지난여름, 삼시세끼를 차려먹는 일상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예능 프로그램 속 오리농법을 기억하시는지? 시청자는 모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해 흙탕...
가을이 내려왔어요. 풀벌레소리에 사람 사는 밤풍경이 컬러 별빛으로 수놓아...
온 나라가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집단 우울증에 걸린 느낌입니다. 정치나 사회 문제에 평소 관심도 없었다는 평범한 사람...
인간의 ‘기억의 창고’, ‘마음의 창고&rsqu...
‘회고록 쓰기’ 전도사의 자전적 ...
너무도 다른 부부가 찾아낸 희망의...
누구나 쉽게! 말씀을 가까이!
케네스 배의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