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6.7 월 23:13
 
돌밭도 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다면
특집 : '유연함'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이 나올 때 강약이 드러나며 부드러운 연주를 듣게 되면 감동이 일어 연주가가 누군지 찾아보게 된다.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이나 슈만의 어린이 정경 중 ‘미지의 세계로’ 등 명곡들이 엉킨 마음을 풀어주는 데에는 그만큼 유연한 연주가 필수다.
몸, 그 유연함을 위하여-이완
특집 : '유연함'에 대하여
상담심리 전문가로서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일에서의 어려움, 학업 성적의 하락, 상대적 박탈감, 경제적 빚으로 인한 신음, 자녀 문제, 배우자 문제, 건강 문제,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엄청난 스트레스…. 이 일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들이 함께 만든 ‘감동 구두’
‘구두 만드는 풍경’ 유석영 전 대표
대통령의 구두 이야기로 SNS를 달아오르게 한 일이 있었다. 4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 사진이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일. 그리고 그구두가 청각장애인들이 손으로 만든 수제화라는 사실도 함께 화제가 되며 ‘아지오’라는 브랜드는 많은 이들에게 신속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이 ‘덜’수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의 책 제목은 삶과 그 여정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던져준다. 이 화두를 우리시대 노년들에게 던진다면 아마 이렇게 될 것이다.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으로 산다는 말은...
그림책을 다시 들여다 볼 때
<그림책방& 카페 노란우산>
김승범 기자가 직접 걸으며 오감으로 느낀 특별한 공간을 하나씩 소개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사색이 있는 공간들을 카메라 렌즈에 담으며..
장애인 일터 창출로 사회복지계의 대부로 불리는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이신 정덕환 장로님이 계십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최연소 유도 국가대표가 되어 8년간 선수 생활을 했습...
지구 온난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그린뉴딜, 탄소중립, ESG 경영…, 요즘 신문에서 거의 제일 많이 다루는 단어들이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도...
수만 가지 초록색이 번져가는 지상의 5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한 말은...
코로나19, 1년을 넘겼고, 다시 반년을 채워가고 있네요. 누가 훔쳐갔지 싶은 기간이기도 하고, 대구의 신천지 사태를 ...
코로나로 이동이 줄어 각 곳에 멸종위기였던 생물이 살아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
아팠던 사람이 아픈 사람에게 건네...
교회교육의 위기, ‘기회’로 만들...
“요나 신드롬에 빠진 이 시대 그...
초월에 잇대어 세상을 바라본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