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9.27 수 17:43
 
늦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 마주하자
헤어짐을 준비하는 몇 가지 마음
부모의 약한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며바쁘게 살아왔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갖고, 결혼하고 부모가 되기까지 참 숨 가쁘게 살아온 것 같다. 그런데 그 사이 부모님은 조금씩 연세 드시고 약해져만 가신다. 반복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것도, 총기가 사라진 모습을 보는 것도 모두 당연한 것이지만 그런 모습을 담담하게 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개신교회의 출발지 독일을 찾아
루터의 종교개혁 5백주년 즈음에
9월의 독일은 이미 가을로 성큼 들어서 비를 흩뿌리며 외투를 찾게 했다. ‘검은 숲’이라 불리는 빽빽한 침엽수 지형을 지나자 비옥한 들판이 펼쳐지며 윤택한 삶이 전해져왔다. 루터보다 1백 년 먼저 ‘바른 신앙’을 주창하다 화형당한 얀 후스...
“은퇴해도 저는 여전히 교사입니다”
전 매홀초등학교 삼미분교장 강점석 선생
강점석 선생(수원제일교회 장로)은 지난 8월 29일 매홀초등학교 삼미분교장 생활을 끝으로 42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여섯 학급의 전교생 52명이 선생님을 위해 정성껏 퇴임식을 준비했다.
감사를 습관으로 키우는 ‘21일 작전’ 감사학교
미주서 두 번째로 개강
호응도 높아 내년 2월도 개강 예정 캘리포니아 날씨가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8월, 한 달 동안 미주 서부 여러 지역 교회들에서 미주 감동서원(감사학교)을 개강하여,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감사력(力). 감사도(道). 감사통(痛). 감사족(族)...
‘한결같음’이 저의 ‘달란트’예요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동행지기’ 정무웅 이사장
<아름다운동행>의 발기인으로 인도네시아 지사장으로 봉사하는 코란도 장학재단 정무웅 이사장(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인연합교회 장로). 정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한결같이 여러 섬으로 흩어진 인도네시아의 선교사들과 한인들에게 <아름다운동행>을 발송하고...
주먹을 휘두르며 살다 이제는 무료 급식을 위해 ‘주걱’을 쥐게 된 ‘바하밥집’의 김현일 대표. 이 바하밥집에는 매주 700여 ...
언제부턴가 명절 뒤에는 ‘증후군’,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말이 붙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전통적으로 그 사회 대...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
종교개혁은 진리로부터 멀어져간 교회를 새롭게 한 ‘하나님의 크신 일’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에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갑자기 서늘해진 아침저녁 날씨가 생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날씨뿐만 아니라 여러 가...
<사랑에 안기다>
한국 알트루사 문은희 박사의 17...
홈리스의 어머니 ‘보랏빛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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