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5.5 수 04:25
 
자기애愛를 짚어보며 주변을 바라보며
특집 : 거울아, 거울아 - 매너(manner)로 덮을 수 없어
희고 노란 수선화를 보면 A씨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했다. 몇 년 전, 친구가 붙인 별칭 ‘나르시시스트’가 떠올라서라고. 그 말을 한 친구는 심리학을 공부한 전문가로 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말이라고 했다.
돈 없어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 없도록 ‘진짜 공부방’ 운영
마을과 숨쉬다-이천에서 들려온 ‘꽃피는 봄날’ 이야기
사람들은 누군가와 ‘포함’되어 살아간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그 포함의 범위는 어렸을 때 보다는 좀 더 다양해지고 확대되어간다. 이요섭 목사(더사랑교회)도 그렇게 주어진 범위 속에서 안전하게 포함되어 살아가며, 동시에 주어진 사람들을 포함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넘침’과 ‘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을 위하여
특집 : 거울아, 거울아 - 부모의 최적 나르시시즘?
‘금쪽이’가 태어났다. 아이의 첫 호흡이 시작되고 부모의 감탄사가 시작되면서 일반적인 현상에도 말할 수 없는 우주적 감동을 경험한다. 사랑한다 고백하고, 미안하다 울먹이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꿈을 꾼다. 그렇게 부모는 신중해지고, 아이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마신다.
“다시 돌아온 레코드판, 반갑다 옛 추억”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다시 만난 ‘LP판’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인 복고주의, 레트로는 둔한 사람들의 감성에도 묘한 감흥을 준다. 이 가운데 최근 불고 있는 레코드판(LP)의 귀환이 참 반갑다. 레트로, 레코드판 세련된 현대식 수로 옆, 황학동 벼룩시장이 아침을 열고 있었다.
아름다운동행- “지난 6년 간, 제 삶을 지켜주었어요!”
(5) 조은소리 님
후원자 조은소리 님은 만날 때마다 변신이 크다. 6년 전, 감사학교에서 그를 처음 만난 기억으로는 오늘의 은소리님 모습과 그간 그 삶의 여정을 가늠해내기가 쉽지 않다. 여린, 슬픔 가득하던, 세상물정 모르는 ‘아낙네’는 간 데 없고, 당당하고 활기...
장애인 일터 창출로 사회복지계의 대부로 불리는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이신 정덕환 장로님이 계십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최연소 유도 국가대표가 되어 8년간 선수 생활을 했습...
코로나19 시국이 일 년이 넘어가자 매일 하나씩 버리는 일회용 마스크를 비롯 일회용 포장 용기까지 쓰레기 배출이 자연스러운 생활 방식이 되어가고 있다. 천 마스크를 쓰고...
수만 가지 초록색이 번져가는 지상의 5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한 말은...
우리나라에는 두 공화국이 서로 마주 서 있습니다. 하나는 “선진 공화국”이고, 다른 하나는 &ld...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
교회교육의 위기, ‘기회’로 만들...
“그는 성경 속의 착한 사마리아인...
초월에 잇대어 세상을 바라본 두 ...
홈리스의 어머니 ‘보랏빛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