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7.2 일 13:51
 
물 한 그릇도 ‘마음을 담으면’ 보약(補藥)
특집-공들이다
비 개인 오후, 서점에 들려 가벼운 손길로 새 책을 고르는 일은 언제나 황홀하다. 특히 오랫동안 기다리던 작가의 신간을 만나 그것을 꺼내들 때의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새 책을 구매할 때마다 ‘세 가지 감사’를 하게 되었다.
찾아오신 주님…생명의 흙으로 거듭난 삶
배우 최강희
“우울증이 찾아와 힘들었죠. 하지만 지금은 거친 흙을 갈아엎고 생명을 가진 흙이 된 기분이에요. 어떤 역할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데뷔 22년차 배우 최강희(40)가 털어놓은 솔직한 고백에 마음이 쏠렸다.
찬양과 나눔으로 삶의 목적 삼다
조스 테이블 대표 정성자
캐나다 여행 중에 커피전문점 조스 테이블(Joe's Table) 정성자 대표를 만나러 간 것은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 알려진 남편 정문현 회장의 사업성공 스토리 때문이 아니었다. 40여 개의 전문대학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직업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문맹퇴치와 빈곤탈출
‘국경 없는 교육가회’ 김기석 대표
첫 만남이지만 그에게선 요것조것 궁금한 게 많았다. Ki-Seok “Korbil” KIM. 명함을 받아들고는 ‘코빌’이란 이름이 우선 눈에 띄었다. 아프리카에선 그를 ‘코리아 빌 클린턴’이라 부른다고 했다
너는 내게 특별하단다
딸 온유가 어렸을 적에 항상 가지고 다녔던 작은 곰인형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장난감도 많았는데 유난히 아꼈습니다. 그 인형은 초콜릿 선물세트에 접착제로 붙여서 딸려 온 것입니다. 곰인형에는 접착제 흔적의 땜질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3월 출판된 <일곱 번째 봄>의 저자 K보리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대학 졸업 후 디자이너로 취직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른한 살 어느 여름...
한국사회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 될 수 있는 주요 사회적 지표에 따르면 한국은 지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악의 상황”. “저출산 ...
“아카시아 향기 따라가다 길을 잃었네” (‘어느 5월에’ 좋은날풍경) 푸르던...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소원처럼 늘 고백하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죽으면 우리 아이는 누가 돌봐줄까 걱정...
금년은 봄부터 여름을 느낄 만큼 계절이 앞당겨 와서 모두가 좀 지쳐있습니다. 게...
<사랑에 안기다>
한국 알트루사 문은희 박사의 17...
홈리스의 어머니 ‘보랏빛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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