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12.1 금 19:52
 
빵을 쪼개어 나누는 삶 ‘진정한 품격’
착한 누룩으로 빵을 빚어 나누는 사람들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소설 <소공녀>에는 소녀 세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부유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어느 날 아버지 죽음 이후 어려운 신세가 된 소녀. 그러나 그 소녀는 배고픈 가운데 빵집에서 얻게 된 귀한 빵을 배고파하는 한 소녀에게 줍니다. 그 모습을 본 빵집 사장은 또 다른 나눔을 시작하게 되고요.
“윤동주 100돌에 ‘동주의 꿈’을 생각해요”
‘윤동주 바람’ 만드는 성공회 유시경 신부
대한성공회 교무원장인 유시경 신부는 지난 2007년부터 윤동주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목숨을 잃은 매년 2월에 일본에서 기념집회를 열어왔다. 윤동주의 기일이 있는 2월, 동주가 유학한 도쿄 릿쿄 대학에서, 윤동주의 시와 삶을 사랑하고 기리는 일본인과 재일 한국인들이 함께하는 모임이었다.
감신대생이 노숙인에게 나눈 ‘몸빵’ 이야기
매주 목요일 밤 종각역에서 14년째 빵 나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가 되면 감신대학교 웨슬리 소예배실에 감신대생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10여 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종각역으로 출발! 그날 오전에 직접 구운 빵을 들고 서대문역에서 종각역까지 걸어서 간다. 도착해서 주위를 돌아보니 이미 노숙인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국솥을 끓게 합시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구세군 자선냄비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 빨간색 냄비 앞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자며 종을 치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보았다. 그것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흘러나오고 눈발이라도 내릴라치면 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풍경이었다.
제6회 감사이야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및 심사평
여섯 번째 감사이야기 공모전 결과 발표 11월 21일 응모마감일까지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보내도 되는지, 늦지 않았는지 물으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전국에서 정성껏 보내주신 감사의 이야기들을 올해도 일반 작품과 교정마을에서 답지한 작품으로 구분하여 심사하였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지선 자매처럼 화상을 입고 절망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의 삶을 살고 있는 중국 지린성 출신 조선족 4세 최려나 자매가 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살충제 달걀, 생리대 파동…. 최근 독성물질의 위협으로 우리는 먹는 것과 입는 것 등 생활환경에서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
“집사님, 한사람을 위한 콘서트를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용기 내어 전화 드려 봅니다.” 약속장소에...
한 동안 우리 사회는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로 현대판 신분이야기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말처럼 어...
2017년을 시작하면서 지금과 같은 연말을 맞게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언...
<사랑에 안기다>
한국 알트루사 문은희 박사의 17...
홈리스의 어머니 ‘보랏빛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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