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아름다운동행은 무가로 제공되고 있으며, 아름다운동행의 정신에 공감하는 단체(기관)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 되기에 공익에 부합하지 않는 상업적 목적의 보도와 유해한 광고를 배제한다. 설립 취지와 사명 선언문에 입각하여 한국사회에 긍정적이고 건강한 소통과 감동 문화를 세우기 위해 과도한 비방,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 편향적인 이슈를 취급하지 않는다.

• 공공의 이익을 취재와 보도의 최우선 가치로 삼되 공익 우선의 원칙에 반하는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은 배격한다.
• 기자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정치적, 사상적, 종교적, 이념적 신념이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거나 사실을 일부러 누락하지 않는다.
• 논쟁 중인 사안의 보도는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한다.
• 확인된 사실을 기사로 쓰되, 기자의 주관적 견해나 주장과는 명확하게 구분하여 섞여서 전달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문서, 문헌, 도서 등 인용은 정확하게 하며, 취재원의 말은 되도록 말한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발언 중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판단되어질 때는 발언 취지를 최대한 살리는 선에서 변경한다.
• 취재 대상의 발언은 기록으로 남기되 녹음을 할 경우 기자회견이나 공식 인터뷰 등을 제외한 녹음에는 반드시 취재원의 승낙을 받도록 한다.
•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 자유의 범주 안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취재 활동을 하되, 취재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따른다.
• 취재 과정에서 얻은 정보로 기자 개인이나 신문사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