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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교구협ㆍ월드비전 함께 ‘위기아동’ 돕는다
교회 추천으로 코로나 어려움 겪는 가정 긴급 지원
[249호] 2020년 12월 01일 (화) 이경남 기자 penshock@hotmail.com

강서교구협의회(회장 김의식 목사)와 월드비전이 연말을 맞아 위기아동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강서구 교회들과 월드비전, 아름다운동행이 위기아동을 돕기 위해 함께 벌인 성탄 캠페인 ‘꿈꾸는 아이들’이 성황리에 진행된데 이어 올해 역시 강서구 내 교회를 통해 신청된 위기아동을 월드비전이 돕게 된 것.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으로 최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23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 가정(중위소득 80% 이하)을 지원하는데 강서구 교회를 통하지 않은 개인이 신청은 불가하며 1개 교회에서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한 가정당 생계비 20만원.
월드비전 측은 “이번에 지원한 한 가정의 경우 아버지가 공연 기획 관계자인데 코로나로 모든 공연이 취소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긴급지원금 외에 정부 지원을 연결하여 밀린 월세와 생활비 마련에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교회와 월드비전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파악하고 돕는 일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강서교구협 총무 김병수 목사(010-8582-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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