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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호] 2020년 05월 01일 (금) 편집팀 @
   

강남역 노숙인 돌보기 사역에 활력
매주 월요일, 후원식당에서 전적 협력으로

아름다운동행 동행인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여러 모로 자원봉사 해주시는 우리의 동행인 변정미 목사님(강남은혜교회 담임)이 강남역 젊은 영혼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코로나 상황이 되자 식사가 어려워진 이들을 위해 주 1회 급식 봉사를 시작했는데, 아름다운동행 후원자인 이혜순 님(몽치네 사장)께서 매주 도시락을 준비해 주십니다. 준비하는 이들의 사랑의 마음으로, 도시락의 양과 질의 수준은 보는 이들을 감동시킵니다. 최고의 식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멋진 소식을 들은 이웃 식당들이 이런저런 협조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동행이 자리하고 있는 국제전자센터 식당가와 강남은혜교회, 우리 동행인들 사이에 이런 선한 사역이 그리스도인들의 편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선한 마음을 품게 하신 분이 우리의 동역자 변정미 목사님을 통해 사랑의 현장을 만드셨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돌보는 사역팀에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 사랑의 봉사 현장을 보시던 식당 고객께서는 “참여하고 싶다”시며, 금일봉을 선뜻 내주기도 하셨습니다.

요즘 전해오는 독자 반응
여유로운 시간에 빛난 아름다운동행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눈에 띄었을까요?
“서점에 갔다가 아름다운동행을 봤어요. 내용이 참 좋습니다. 이런 매체를 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구독하고 싶어요!”

“교회에서 아름다운동행을 만났어요. 어쩜 이리도 정겨운 내용들이 많을까요. 기독교 매체들이 많지만 이런 느낌의 매체는 처음 대합니다.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호 표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우리를 위로, 격려해주네요. 사진 찍어서 친구들에게 보내주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내용에 감사하며 읽다가 지난 달, ‘낯선 정체기를 통과하며’ 특집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동행이 널리 널리 읽혀져 신앙의 고정관념에 매인 면들이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영등포구에 사는 독자가 이런 편지와 함께 특별 후원금도 보내왔습니다.

“매월 첫 주 교회에서 보게 되는 아름다운동행은 저의 기다림입니다. 정돈된 글들이 신앙과 제 정신세계에 도움을 줍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격려를 보냅니다.”
“몇 년 전부터 눈에 띄게 알찬 내용을 느껴요.”

“펜 드로잉” 기초반 10명 선착순
5월 6일부터 매 수요일 오후 4시

또 하나의 클래스가 준비되었습니다.
펜 하나로 그리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펜 드로잉 클래스>입니다. 선 그리기 기초에서부터 시작하여 3개월 후에는 이태리 풍경까지 그려본다고 합니다. 3개월 코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아름다운동행 사무실. 월 수강료 5만원.

행복한 일본어반 “봄축제” 개최
용산가족공원서, 공동체 파티로

후원자들의 모임인 <행복한 일본어반> 2기(초급 1학년)도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라 매우 조심스럽지만, 등록자들이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일단 시작해보자”는 강력한 제안에 못 이겨, 주로 야외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1기(2학년)도 개강하여, 4월 25일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합반 수업으로 “우리들의 봄축제”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공원, 청명한 날씨, 20여 명의 수강생들이 각자 준비해서 차린 풍성한 식탁, 강사 강혜숙 님의 공동체 프로그램 진행은 모두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기에 가진 달란트도 다양해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결석도 없이 모인 이날, 일본어를 배우는 것 외에, 섬김과 감사를 배우고 삶을 나누고 지혜를 터득하는 ‘Amazing Class'라고 모두들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토요일의 아름다운동행 사무실은 행복 에너지가 충천되는 날입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동행 사역에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금 보내주실 때, 은행 계좌 또는 지로용지로 송금하여 주시면 은행 데이터를 확인한 후 후원자 명단을 작성하게 됩니다.
CMS로 등록하고 후원해 주신 후원자들은 회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나, 계좌 이체 또는 지로 후원인 경우 종종 후원자 또는 후원단체 및 교회 중 동명인 경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의 후원자 데이터를 가지고 후원자를 확인하지만 때때로 정확한 후원자 또는 교회를 파악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귀한 후원을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후원명부에 잘못 기입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개인 계좌 이체 시 입금자명 뒤에 거주하고 계신 지역명을 적어 주시고, 교회 및 단체 계좌 이체 시 단체명 뒤에 담임목사님 또는 대표님의 성함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홍길동 개봉동, ○○교회 홍길동

동행인 소식
▲ 예종탁 자문위원 소천
아름다운동행의 시작부터 참여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종탁 자문위원께서 4월 18일 소천, 20일 오전 8시 30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장으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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