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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감사코치 양성과정 감사·감동의 물결 출렁
전국에서 참석한 45명, “공감-회복-변화” 고백
[229호] 2019년 02월 01일 (금) 박에스더 기자 hipark@iwithjesus.com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감사학교(교장 이의용 국민대 교수)가 주최한 첫 감사코치 양성과정이 지난 1월 21일 좋은샘교회(유경선 목사)에서 열렸다.
제1회 감사코치 양성과정에 등록한 45명은 하루 동안 ‘감사’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20대 청년부터 80대까지,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여 4인4색 강사들의 열강에 몰두하였다.
특히 이의용 교수는 <감사코치를 위한 명강사 교수법> 자료를 제공하고 한 시간 동안 특별 강의도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감사코치 양성과정은 아름다운동행 감사학교 <시즌2> 커리큘럼, <긍(肯)-서(恕)-봉(奉)-행(行)>의 내용 8시간 강의로 진행되었는데, 감사코치 과정을 마치는 시간, 공감과 회복과 변화를 깊이 맛보았다는 고백과 함께 개인과 가정 및 여러 공동체에서 이 프로그램이 꼭 적용되면 좋겠다, 교회공동체에서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라는 의견에 이구동성 입을 모았다.
당초 계획보다 등록자들이 많아 선착순으로 마감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에 대해 감사학교 측은 “수강기회를 놓친 분들을 위해 제2기 감사코치과정은 오는 3월 14일(목)에 열 것”이라고 밝혔다(24면 광고 참조).

다음은 제1기 감사코치 양성과정에서 세워진 감사코치들의 소감을 요약한 내용이다.

▲“제 삶의 태도가 바뀌는 시간이었다. 이제, ‘미안하다, 고맙다, 잘못했다’를 먼저 말하겠다. 아내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겠다. 용서하되, 정죄하지 않겠다. 매일 감사 삼형제(용서-배려-감사)를 기억하며, 매일 감사일기를 쓰겠다.”(ㄱㄷㅅ)

▲“용서받음-감사-배려-용서-다시 감사” 이 선순환의 깨달음이 이번 과정에서 큰 배움이다. 공동체에서 시작하고, 감사일기도 함께 다시 시도해봐야겠다!”(ㅂㅅㅈ)

▲“훈련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다. 감사를 매일 70번씩 외치겠다. 코치과정에서 배운대로 감사학교를 개설하여 실천해가야겠다.”(ㅂㅎㅈ)

▲“감사하는데, 마음에서 몸으로 가는 시간이 어찌 그리 긴지! 감사를 발견하고 실천하고 배려하며 감사의 작은 겨자씨가 되겠다.”(ㅎㅇㅅ)

▲“감사하는 것이 중요한 줄은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또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서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렵고 내키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왜 감사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많은 깨달음과 각오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사하고 칭찬하는 것을 아내와 자녀들에게 실천하기로 결정한다.”(ㅇㅈㅅ)

▲“용서는 감사로 이어지기에 성도들 한 명 한 명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고 어깨를 토닥이며 감사를 표현하며 따숩게 손잡아 동역을 이루어서 교회 밖으로 나가 동네 사람들에게 따스한 목사님, 따스한 이웃으로 살기를 다짐한다.”(ㅈㅊㄱ)

▲“감사 실천에 머뭇거림이 있었다. 오늘 실천의 큰 기쁨을 배웠다.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는 통로일 것 같다. 우선 텀블러를 가지고 다닐 것과 평소에 주변을 돌아보며 배려를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작은 것들부터 실천하겠다.(ㄱㅎㅁ)

▲“받은 감사를 베풀며 살겠다. 주변도 살피며 배려하겠다. 베풀며 교만하지 않겠다. 감사, 배려, 더 큰 용서도 실천하겠다. 상대를 배려하며 감사를 실천하겠다.”(ㅇㅇㄱ)

▲“조직과 제도에 대한 불만과 불평보다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 관계의 마찰과 불편한 대상에 대해 존중과 용서와 이해로, ‘taker’가 아니라 ‘giver’가 되도록 배려하자. 불편한 요소에 감사하며 불편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Do>의 사역들을 구체적으로 감당하기로 한다.”(ㅁㅇㅈ)

▲ “감사학교에 오길 너무 잘했다. 이해와 설득을 기반으로 ‘감사’의 삶을 안내해주심에 감사한다. ‘용서받음’에서 모든 것들이 시작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용서받음이 감사로, 배려로, 용서로 계속 나아가고 감사가 거룩한 선순환을 가져오리라 생각하니 행복하다.”(ㅇㅈㅎ)

▲“추상적이던 감사가 구체화된 시간이었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관념적이던 감사를 이제 실행으로 옮기고 실천하자. 작은 것 소소한 것부터 감사하는 삶을 살아보자. 기회 주실 때 깨닫고 실천함으로 은혜를 누리자.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은혜를 감사하자.”(ㅂㄱㅎ)

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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