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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참 밉다
[227호] 2018년 12월 01일 (토) 권홍 @
하나님 은혜로 일본에서 4년, 영국에서 3년 유학생활을 마치고 권홍아카데미를 2000년 2월에 설립했다. 대학입시에 실패하고는 기술을 배운 후 도망치듯 유학 가 힘겹게 연수과정을 마친 뒤 한국에 돌아와 후배 양성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 왔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일 가정과 직장에서 예배를 드리며 힘을 얻었다. ‘인내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버텨냈다. 기도하고 예배하지 않았다면 도중에 포기하며 살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면서 절망이 희망으로, 포기가 믿음으로, 나약함이 강함으로 변화되었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주셔서 청소년을 위한 미용고등대안학교를 설립하게 됐다. 어린 시절부터 미용공부를 시켜 전문적인 미용인으로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살아남는 인재를 육성하고 싶다. 3년 동안 국제영어능력시험인 IELTS를 준비시키고, 운동, 악기, 기술을 익히게 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삶을 알아가게 하는 교육을 하려 한다.
미용고등대안학교를 통해 ‘기도하는 사람, 모험하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정다운 사람’을 함께 세워 나갈 것이다. 인간적인 능력으로는 불가능해 보이고 힘들어 보이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이 일을 하면서 주님의 능력을 몸소 경험하고 싶다.
그런데 한 번도 주님께서는 나에게 무언가를 주면서 일을 하라고 하신 적이 없었다. 주님은 내 것을 가지고 섬기라 하신다. 참 어려운 일인데, 그 말씀을 난 거역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참 하나님이 밉지만 난 또 기대하며 나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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