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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선수처럼 달려온 2018년
우리들의 감사일기가 빼곡합니다
[227호] 2018년 12월 01일 (토) 박에스더 기자 hipark@iwithjesus.com
아름다운동행이 척박한 땅에 태어나서 12년 동안 생존하고 있음을 스스로 대견해하며 감사하는 계절입니다. 아무 데도 기댈 언덕 없는, 기독교정신의 비영리(Non-Profit Organization) 비정부 기구(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누가복음 10장에 기록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으로 살아가기, 그리고 그렇게 ‘착한 누룩’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대열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동행의 행보는 마라톤 선수의 지구력을 키워가는 듯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달리는 마라톤코스 주변에서 지치지 않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도 준비하고 박수도 준비하고, 때로는 함께 달려도 주고… 또 지금도 달리고 있는 저희를 위해 늘 동행해 주실 여러분은 ‘축복의 통로’이십니다.

▲ 제7회 감사이야기 공모전을 통한 감사가 큽니다. 보배로운 이야기들 모두에게 상을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그 결과와 상관없이 감사이야기를 기록해본 분들은 삶의 빛깔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 강서구판 아름다운동행이 열 돌을 맞았습니다. 지역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늘 궁금했는데, 강서지역 동행인들의 소감을 통해 그 가치를 새삼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면에 다 싣지 못해, 홈페이지(www.iwithjesus.com)에 올려놓겠습니다.

▲ 감사운동의 매개역할을 하는 감사학교가 새 동력을 만들었습니다. 이의용 교수님(국민대학교)과 감사학교 동역자들이 <시즌2> 버전으로 새해에 문을 엽니다.

▲ 미국에서도 아름다운동행의 지경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미주감사학교 조직과 함께 미국형 감사학교 교재도, 회고록 쓰기 교재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민사회에서 우리의 사역을 부르고 있습니다.
춥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감사이야기를 풀어내다보니, 견딜만한 세상입니다.
심사위원장께서 하신 말씀 한마디를 인용하자면, “감사는 성숙한 신앙의 응답”이라고 합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는 믿음, 이것이 우리에게 생명과 같은 지구력이고, 받은 복을 세어볼 수 있는 힘이지 싶습니다.

성탄의 계절이, 그 의미뿐만 아니라 그 분위기마저 사라져가는 것이 마음 아파서 추억속의 크리스마스를 ‘소환’이라도 하고자 특집을 꾸렸습니다. 함께 유년의 시간으로 돌아가 성탄절을 만끽하기를 기대합니다.

한 해 동안 동행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늘 동행합시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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