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그리지 않은 순백의 도화지일까요 아무 것도 쓰지 않은 하얀 종이일까요 시간의 주인이신 당신께서 조건 없이 주시는 한 해라는 선물 허투루 받고 싶진 않습니다 가벼이 여길 수야 없지요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 한희철(동화작가·성지교회 목사) 한희철 @ 저작권자 © 아름다운동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자연스러운 죽음은 저절로 오지 않아요!” 화가 난 걸까? 속이 상한 걸까? 마음이 아픈 걸까? 흔들려도 괜찮아 불안하고 우울한 나라에서 사나요? 역사 속에 나타난 ‘불안’, 어떻게 통과했나 책이야기 태봉교회, 25년간 주일예배에 ‘감사’ 순서 “자연스러운 죽음은 저절로 오지 않아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라 태봉교회, 25년간 주일예배에 ‘감사’ 순서 ‘소리 없는 아우성’ 스님의 자녀들 알림판 3월 후원 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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