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현재이, ‘힐링 프로그램’ 개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회장 임동규)가 ‘캘리그라피 힐링프로그램’을 개발, 새롭게 선보인다.
‘캘리그라피 힐링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를 통해 직접 마음을 표현하고, 삶에 적용하여 자신과 타인 그리고 공동체를 이해하는 데까지 이르는 치유를 지향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에서 성도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설, 7주 과정으로 소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청현재이 측은 “현재는 성인과정이 개발된 상태이나 앞으로 청소년 및 새신자, 실버과정 등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며, 감성적 손글씨인 ‘캘리그라피’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살아있고 활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으로 회복하게 돕는 힐링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9월에는 서울, 경기권의 좋은샘교회(유경선 목사), 세광교회(김용철 목사), 행복한교회(박진성 목사)에서 시범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070-7118-6161 / www.cjc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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