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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저변확대와 조직강화’에 힘씁니다!
[86호] 2014년 03월 23일 (일) 박에스더 기자 hipark@iwithjesus.com
매월 이 편지를 쓸 때면 행복감에 기분이좋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을 마음에 둔 여러분을 향해 우리의 보고를 드리는 것은 ‘설레임’이며 ‘감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3월은 8년 전, 아름다운동행 사역을 시작하며 사무실을 열었던 바로 그 계절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8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은혜’ 아니면 해석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교회가 날개 없는 추락의 조짐을 보일 때였기에, 이 사역을 시작하는 마음이 두근거리고 조급했었지요. 그리고 복음으로 심장이 바뀌어 예수꾼이 되어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교회에 ‘안티’들이 복음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에 대한 ‘열쇠’는 간단하지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동행 지면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감동 스토리가 소리없이 사물사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고, 격려를 받고, 힘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이들의 소식이 줄을 이을 때마다, 이 사역의 중요성과 사명감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물론 광야 40년을 걸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처럼, 사역현장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난관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만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건너가도록, 적당한 때에 적당한 천사를 보내어 손질해주시는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이 때마다 천사였고, 주님의 손길이 닿는 도구였습니다. 협력의 연대 활발 아름다운동행을 시작할 때,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연대를 위한 사랑과 감사의 매직카펫을 하나 마련하는 사역이라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누구든지 이 카펫에 함께 올라서기만 하면 동역자가 되고, 치유와 회복을 누리게 된다는 ‘의미’를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이제 눈에 보이게 다양하고 많은 동역자들이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순수한 기관과 단체들이 모여 동역의 띠, MOU라는 형식으로 협력의 연대를 넓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MOU) 동역자들과 내실있는 사역을 펼쳐가도록, 중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을 가지고 잘 달려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법인이사회 총회 3월은 법인이사회 정기총회가 있는 달입니다. 결산보고와 함께 향후 사역을 고민하는 기간입니다. ‘저변확대와 조직강화’라는 과제를 내놓습니다. 2대 이사장이신 박위근 목사님께서 은퇴한지도 해를 넘겼으니, 조직강화를 위해 새 이사장을 모시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국교회 모범적인 연합기관으로 육성해가기 위해 법인이사, 운영이사, 사역위원회를 더욱 넓혀가는 이번 총회 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사역의 영역 확대 ‘매체’ 아름다운동행이 저변을 확대해 가야하는 것과 동시에 ‘운동체’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사역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조직 강화가 과제입니다. 감사운동으로 한국기독교사회 속에 착한 누룩을 퍼뜨려가는 것과 함께, 몇 가지 사역주제(평화통일 - 환경 - 청년(다음세대)을 품고 주제별 지면 강화와 함께 운동을 펼쳐가려고 합니다. 동역기관들에게도 저희들에게도 사역의 힘이 배가될 것입니다. 한가지 부탁 말씀!! 금년 들어 후원금이 많이 줄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임을 피부로 절감합니다. 후원할 형편이 안되어 아직 후원하지 못하는 곳은 우편료 1만원씩이라도 매월 보내주시면, 저희 적자행진이 조금 완 화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궁여지책으로 1만원 후원을 호소해 봅니다. 또한 그동안 자동이체로 후원하고 계신 분들은 혹시 자동이체 기간이 지나지 않았나 확인해 주십시오. 아직 자립하지 못하는 상황에 새해들어 후원금이 현저히 줄어들고보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사역의 영역은 늘어나고 있는데, 에너지공급에 문제가 큽니다. 이 소식을 듣는 여러분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주세요!! 천사가 되어주세요. ^^ 상임이사 박에스더 올림 salgugg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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