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지난 감사운동연구모임에서 자신을 늘 ‘감사지환’이라고 소개하는 정지환 소장(감사나눔연구소)님께서 ‘남자의 물건’(그 남자가 가장 아끼는, 그 남자를 상징하는 사물)을 공개했습니다. 종이 가방 가득 가장 소중한 날에 가장 소중한 가족인 어머니, 아내, 아들에게 쓴 감사 액자, 감사 상장, 100가지 감사, 감사일기장을 쏟아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소박한 선물 같았지만 선물 하나, 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쏟아낼 때마다 너무나 부러운 감동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가족에게 하숙생 같은 아빠, 원수 같은 남편의 절망적인 모습 이였지만 100일 감사노트 쓰기를 시작하면서, 100가지 감사를 쓰면서 가정이 회복되고 행복한 아빠가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선물을 바라보며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당신 향한 나의 100가지 감사노트’, 2014년 새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지금부터 준비해 보세요. 가장 소중한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의 씨앗을 ‘감사노트’에 담아보세요.

가격 : 5,000원. (교회 단체 주문시 20% 할인된 4,000원에 판매합니다.)
문의 : 이경석 간사 (☏ 02-3465-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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