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이사장 장형옥)가 탈북대학생 대상으로 3주 동안 실시하는 취업스킬 교육과정에서 ‘감사일기 쓰기’를 진행하고 싶으니 감사일기를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은 15명의 탈북대학생들로 하여금 취업 경쟁력을 갖도록 여러 가지 취업스킬을 교육시키는 과정으로, ‘감사일기’를 쓰게 된 경 위에 대해 최경일 센터장은 “감사하면 취업 경쟁력이 향상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120% 능력을 발휘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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