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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스토리 셋’과‘ 블랙 가스펠’ 꿈꿉니다!
[79호] 2013년 08월 18일 (일) 박에스더 기자 hipark@iwithjesus.com

여름이 정말 너무 깁니다. ‘숨이 턱턱 막힐만큼’ 덥습니다. 휴가도 못 가며 더위와 싸울 바엔 마음피서(避暑)하며 이야기나 나눕시다. ‘마음피서’가 뭐냐고요? 눈감고 지구 반대편을 생각하는 겁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은 지금 겨울 아닙니까. 마음으로 시원해지는 피서법이지요?! 하하하. 그리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블랙 가스펠’과 동역해요!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가 고통 가운데서 희망을 노래한 사람들이 부르는 ‘영혼의 노래’를 배우며 사랑과 용서, 희망과 치유를 발견하는 가스펠 도전기를 그린 ‘블랙 가스펠’이란 영화가 이 가을 개봉됩니다. 양동근 정준… 이런 신앙있는 한국의 스타들이 미국 할렘으로 날아가 촬영한 이 영화는 출연 배우들이 촬영 중 변화하는 놀라운 체험이 담긴 영화입니다.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감동의 물
결이 마음을 촉촉이 치유해냄을 느끼게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한 찬양을 가슴으로
느끼며 배우게 되는 감동영화입니다.

‘블랙 가스펠’을 만든 사람들

복음의 감동으로 역사를 일으키고자 하는 충무로통 영화인들이 모여 만든 ‘스토리셋’이라는 영화사가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소위 ‘잘 나가는’ 영화인이 중심되어 만든 영화사입니다. 복음에 감동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필’(feel)이 꽂히면 열정의 도가니가 되고 이윽고
그 도가니는 분출하고야 맙니다. 그 첫 분출이 ‘회복’이란 영화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수없이 왕래하며, 위험과 협박과 고난을 감수하며 만든 영화 ‘회복’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용서’를 만들어냈고, 연이어 ‘ARE YOU READY?’라는 북한 성도들 이야기를 완성했지만, 과연 이 작품이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에 부합하는가? 하는 스스로의 질문에 100% 응답이 오지 않는다고 영화관에 내걸지 않고 있는, 참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지금 그들은 끓는 열정으로, 세 번째 영화 ‘블랙 가스펠’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이 인정되어 제천국제영화제에도 초대받았습니다. 회복과 치유, 은혜와 감사가 있는 특별한 영화입니다.

어떻게 동역(同役)하죠?
아무리 좋은 영화도 기독교 영화라고 분류되면 영화관에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이 관행입니다. 얌전히 앉아서 영화가 개봉될 때만을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블랙가스펠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찬양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교회별로, 성가대별로, 청년들 동아리별로 떼를 지어 영화관을 채우도록 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면 도
시마다 영화관에 걸릴 ‘블랙 가스펠’이 장기간 영화관을 선점하기 위해 미리 예약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번, 청소년들의 쉼터 마련에 모두가 나서 주셨던 것처럼, 이 가을에는 깊은 감동이 있는 영화 한 편 꼭 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자고 호소하는 일을 지금 아름다운동행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2면 블랙가스펠 프로젝트 안내 참고)
정말 신앙고백적 결단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 이 영화인들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무엇인지 느끼게 됩니다.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크게 배웁니다.

창간 7주년을 맞습니다.
12월 5일 감사잔치를 준비하면서 저희들의 마음에 낀 먼지도 털어내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기적으로 달리는 아름다운동
행의 행렬, 기대하며 기도해 주십시요!!

상임이사 박에스더 올림
salgugg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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