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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더 잘 뛰고자 신발끈을 묶습니다!
서초골 편지
[78호] 2013년 07월 07일 (일) 박에스더 기자 hipark@iwithjesus.com

쉼을 생각하는 계절입니다. 여러분은 휴가계획 세우셨나요? 휴가라는 말이 사치스러울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시원한 생각, 치유가 일어나는 착한 일 한가지 하시면서 마음을 씻는, 진정한 쉼이 있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동’ 스태프들은 며칠 전, 1박2일의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아동’ 역사 7년만에 처음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일부 자원봉사자들께서 사무실을 지켜주고,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모든 일꾼들이 가진 워크숍은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창립 7주년, 매체 아름다운동행 창간 7주년을 앞두고,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감사와 긴장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모양으로 나타날 ‘아동’의 운동력과 그리스도인들을 아우르는 품을 기대해 주세요! 꾸준히 시원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매체 - 지면개편 중
지면개편을 진행하고 있고, 매체와 함께 ‘사단법인체’답게 회원들의 기관임을 회원들에게 인식시켜드리면서 ‘운동력’을 가지려 애쓰겠습니다. 그 운동력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가져야 할 품성 또는 태도(attitude)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전하는 삶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것이 개인의 단계를 넘어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이 풀뿌리처럼, 들불처럼 살아내고 있는 보석같은 현장을 만날 때마다 갖는 기쁨이 큽니다. 이런 것들이 아름다운동행이 갖는 진정한 감사의 큰 조각이기도 합니다.

법인체 ‘아동’의 꿈
지난 7년간 우리는 열심히 매체 아름다운동행에만 매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뜻있는 여러분의 협력과 기도로 조금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엇보다 먼저 법인체 아름다운동행의 사역을 가동시키고자 나섰습니다. 매체 혼자는 힘을 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두 바퀴가 함께 굴러가면 그 동력은 가히 짐작할 수 있겠지요? 요즘 이 꿈을 꾸며 저희들은 참 기쁩니다.
이 사역이 매체 아름다운동행과 함께 운동력을 만들어가면서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연대를 창출해 낼 것입니다.

‘감사운동가’ 다~~ 모여라!
이 일을 위해 우선 감사운동을 하는 중요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함께 모이면 아주 멋진 시너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역이 바로 법인체 아름다운동행이 해내는 일입니다. 우선 아름다운동행 감사섹션이 보다 알차게 될 것입니다. 교회나 단체에 아주 좋은 꺼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격주로 모여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궁리하며 더 나은 사역의 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함께 모이는 동역 운동가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사역이 되리라 믿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 한 달 동안도 아름다운동행을 위해 기도로, 자원봉사로, 후원금으로, 광고로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함 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아름다운동행은 안전운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후원이 있어 큰 숙제를 해결한 6월이기도 했습니다.
더 잘 뛰고자 신발끈을 묶는 저희 스태프들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십시오.
복된 계절 되소서!

아름다운동행 섬김이 박에스더 권사 올림
salgugg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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