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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75호] 2013년 04월 21일 (일) 박에스더 기자 hipark@iwithjesus.com

‘아름다운동행’을 위해 사무실을 연지 꼭 칠년이 되었습니다. 그 여러 날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세월 같습니다.
칠년을 하루같이 함께 하고 계신 동행인들의 면면이 눈물겹게, 가슴 저리도록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일곱 해동안의 여러 빛깔의 일들이 영화필름이 되어 제 ‘기억의 창고’에서 끊임없이 돌아갑니다. 하루하루 앞에 놓인 일들과 마주하여 씨름하다보니 여기까지 달려와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제 힘으로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분들을 보내주셨고,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동시에 감당할 수 없는 일은 피할 길을 주셨고, 견딜 수 없는 일도 견디게 하셨고, 초고속으로 달려가다가도 멈추어야 할 때는 ‘멈춤’ 사인을 주셨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할 뿐입니다!

일곱 번째 법인이사회 총회
4월 8일(월) 이른 아침, 바쁘디 바쁜 법인이사님들께서 아름다운동행 정기이사회 자리에 모여 주셨습니다. 그 중 한두 분도 모시기 어려운데, 해외출장 등 부득이한 일로 못 오신 분들을 제외하고도 열두 분이 같은 시간에 ‘아름다운동행’ 이름으로 함께 모이신 것은 ‘아름다운동행’의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영예도, 보이는 소득(?)도 없는 이 사역에 귀한 분들을 동참케 하신 손길이 놀랍습니다.
매년 정기이사회를 갖지만, 이번 이사회에서는 법인 감사님께서 처음으로 “운영에서도 살아있음을 확인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생명 감정사’가 되어주신 감사님 덕분에 오랜만에 이사님들께서 환한 미소를 지으셨고, 우리 모두 지금 행복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후원금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그루터기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 살배기 ‘아름다운동행’은 이제 뛰기도 하고, 재기도 부려봅니다. 가출 청소년을 돌보는 쉼터 ‘아침’ 지켜주기가 바로 그 중 하나입니다.

‘아침’을 지켜줍시다!
가출 청소년들의 쉼터 ‘아침’을 지켜주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호소한지 한 달 동안 모아진 소중한 성금이 1400만원입니다. 임대보증금만 해도 6천만 원이고, 우리의 목표는 3억 원입니다. 이달 안에 이 성금이 모아져야 꿈꾸는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 힘을 모아주십시오. 위드프랜즈와 함께 하는 사역입니다.
모아진 성금은 투명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마음이 있을 때 시행하지 않으면 기회는 지나가 버린다는 것, 기억해 주셔요!
지난 한 달 동안 분초를 쪼개며 사는 삶이었지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의 연속인지요! 동행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북쪽으로 인하여 한반도가 초긴장 상황이지만, 역사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간구하며, 들레지 않고 차근히 할 일을 해내는 은총의 시간으로 채우시길 간구합니다. 감사!


상임이사 박에스더 권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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