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1회 감사이야기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으신 정성구 박사께서는 아름다운동행 열독자이십니다.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한 페이지도 빼지 않고 다 읽으신다고 말씀하시며 누구에게나 아름다운동행 구독을 권하십니다. 아래 내용은 보내오신 편지의 일부입니다.

“감사운동이 계속 확산되는 것을 또한 감사합니다. 지난번 부산 젠라이트 선교회 겨울
수련에서 감사운동 하신 것,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아름다운동행’ 박모세군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뭉클했
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는 2년 전부터 ‘농아 칼빈학회’를 돕고 있으며, 또한 농아 목사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농아 목사님들에게도 ‘아름다운동행’을 읽히고 싶습니다. 그래서 농아들에게 감사가 넘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 독자가 얼마나 되든지 아름다운동행을 보내주십시오. 제가 그 비용을 부담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정성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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