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의 자랑스런 장학생 이기은 군이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군복무를 위해 귀국했다는 기사(아름다운동행 145호)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 전화와 함께 젊은이들과 비전을 나눌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하자는 제안도 해오셨습니다.

■김정숙 선교사(태국 주재)께서 행정 처리를 위해 잠시 귀국하였다가 귀임했습니다. 서울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동행을 방문하여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축하]

■창간발기인이자 후원자인 이한기 장로님(수원제일교회)은 1월1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부친(이병근 님)의 백수(白壽)잔치를 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

■아름다운동행이 후원교회와 함께 만드는 페이지(특별협찬 이미지광고)에 금년 들어 후원교회들의 협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의미 있게 생각하고 협력해 주시는 교회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월 6일자(144호)- 향상교회(정주채 목사님), 수원 새빛교회(이부호 목사님)
▲1월 20일자(145호)-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님), 수원동부교회(유을선 목사님)

■후원자이신 임근숙 권사님(창훈대교회)께서 아름다운동행 업무지원을 위해 사용하라고 자신이 타시던 베르나 승용차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박재순 목사님(은강성결교회 담임) 내외분이 1월 13일 아름다운동행과 동역자가 되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창간발기인이자 후견인이신 안영순 님(성신안과)은 지난해에도 후견인 회비를 주셨는데, 지난달에도 후견인 회비를 주셨습니다. 큰감사~

■창간 6주년 때 저희 아름다운동행에서 실시한 감사이야기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광주초대교회 최병갑 목사님께서 전화 연락을 주셨습니다. 광주초대교회 성도들이 지난 한 달 동안 아름다운동행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 함께 폐지를 주워 마련한 돈을 보내셨다는 내용이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추운 겨울 얼마나 수고하셨을까요? 그 한 분 한 분의 수고가 힘이 됩니다. 다시금 뛰어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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