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팠는데 내가 진짜 엄청 완전 좋아하는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깐쇼새우를 먹게 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 (정예은)

나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경희)

어려움을 이겨내며 6주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동행 먼저 축하합니다. 바롬합창단 창단 1주년 공연을 무사히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조혜선)

아름다운동행 창간 6주년 감사, 대한어머니회 주최 전국여성독후감대회에서 무사히 사회를 맡게 하심에 감사. 다정하고 열성적인 수상자들 만나게 하심에 감사. (임태수)

건강검진에서 암이 발견되었을 때 감사할 수 있게 은혜 주심 감사하며 수술과 항암치료 과정 모두를 감사 감사로 감당하게 해주심 오직 주의 은혜인줄 알고 감사드리게 해주심 감사 감사입니다. (김정희)

지난 11월 7일에 96세로 저의 어머니께서 천국에 가셨습니다. 31세에 혼자되시어 이 아들을 바라지 하셔서 목사로 일하게 하셨고 건강한 아들을 키워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유병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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