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무료, 4월 18일까지 선착순 마감

사단법인 기독교 세진회(이하 세진회)가 ‘2012년 지역사회 교정참여 활성화를 위한 회복적 정의(갈등조정)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진회는 45년 간 교도소 수용자들의 교정, 교화와 가족 회복에 앞장서 온 법무부 최초 민간등록 단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세미나는 다섯 지역(대전, 서울, 광주, 대구, 부산)에서 개최되며 서울세미나는 4월 27일~28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틀간 진행되는 세미나는 최옥채 교수(전북대 사회복지학)외 5명의 강사진이 진행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모집정원은 50명이다(4월 18일 선착순마감). 교정 자원봉사자 또는 교정복지에 관심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chr6966@hotmail.com  팩스: 02-74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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