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끝’ 무료상영회에
아름다운동행 회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해 영화 ‘루터’를 한국교회에 소개한 ‘가나미디어’(대표 최대우)가 2009년 다시 한 번 교회 및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영화 ‘창끝’ 방문상영을 실시합니다.

선교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 짐 엘리엇(Philip James Elliot). 그를 비롯한 미국인 선교사 다섯 명은 에콰도르 원주민 ‘와오다니’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려다 그들이 던진 창에 찔려 모두 순교합니다. 영화 ‘창끝’(감독 짐 해논)은 바로 이들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57호 아름다운동행 기사 참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월 ‘오픈 무료상영회’에 아름다운동행 회원들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동행 회원이라면 누구나 잘 만들어진 영화 ‘창끝’을 무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없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시간: 5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대강당
▶문의: 02-3465-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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