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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기독실업인들이 유난히 많은 까닭은?
캐나다인 브라이언 골드 씨 박사학위논문 자료 수집 위해 방한
[23호] 0000년 00월 00일 (월) 박명철 @
   
캐나다인 브라이언 골드 씨

“해방 후 기업을 시작해 대기업으로 발전시킨 경제인들 가운데 유난히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아세요?

한화그룹의 고 김종희 회장, 유한양행의 고 유일한 사장, 벽산그룹의 고 김인득 회장, 대성그룹의 고 김수근 회장 등이 대표적이지요. 해방 후의 한국 기독교인 인구가 겨우 5% 안팎이었던 반면 이런 경제인 인구는 거의 25%대에 달하죠. 왜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업을 일구었을까? 또 그들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기독교 신앙이 어떤 기여를 했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것이 저의 연구주제입니다.”

캐나다 알버타 대학 역사학 박사학위 지원자인 브라이언 골드(Brian Gold) 씨는 이러한 주제의 박사학위 논문 제작을 위해 자료 수집 차 올 10월에 한국에 들어왔다.
이미 1991년부터 비즈니스 관계로 7년 여 한국생활을 하였고, 첫 딸을 한국에서 입양해 양육하고 있는 골드 씨는 11월 중순까지 국내 대학 및 경제계와 교계 관계자들을 만나 이들의 초기 활동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다.

골드 씨는 특히 서재필 박사가 유일한 씨에게 정신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친 것처럼 당시의 창업주들에게도 영향을 끼친 멘토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그들의 인맥관계를 찾아내는 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숭실대 박정신 교수는 “골드 씨의 연구주제는 아직 국내 학자들도 연구하지 않은 미개척 영역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중요한 자료들을 수집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라이언 골드 씨 연락처는 010-2420-5167, bgold@ualberta@ca이다.)

박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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